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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11일 직업재활장 식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간담회 및 정명희 원장수녀님 송별회를 가졌습니다.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약 6년 반 기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. 늘 우리네 수녀님 들은 떠나심을 예고치 않으시고 늘 2월 말쯤 서프라이즈! 하고 저 내일가요 하시죠...지금쯤 원장수녀님, 이현옥 수녀님 모두들 적응시간을 두고 계시겠네요^^ 늘 아이들이 밟히셔서 떠나시는 날까지 아이들을 챙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. 어디계시든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축복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.
이현옥 수녀님은 간담회 자리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네요 아쉽게도 말이죠...대신 마지막날 기영이와 재미있는 놀이(?)지로작업후 간담회 했잖아요 ㅋㅋ 화이팅하시구요^^